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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3일 금요일

만원의 행복

하루에 한 끼 배불리 먹지 못하는 에티오피아의 아이들.
값비싼 운동화, 멋진 운동복도 없지만 아이들은 배고픔을 잊기 위해
텅 빈 운동장을 달리고 또 달립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뛰어 주세요.
당신의 42.195가 영양이 뜸뿍 담긴 맛있는 식사가 되고
교복이 되고 공책이 되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42.195는 사랑입니다.



지난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1,580명의 참가자들께서 참가비를 결제하면서 '42.195는
사랑입니다'라는 자선모금 행사에 17,708,231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적게는 500원, 1000원을 기부해 주신분들도 계시고, 많게는 421,950원을 기부해 주신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1,580명의 기부자 중 73%인 1,155분들께서 10,000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예전 MBC에서 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했었죠.)

또 5,000원을 기부해 주신 분들이 150분, 그리고 42,195원을 기부해 주신 분들도 65분이 계십니다.

얼마를 기부하셨던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1,580분의 동호인 여러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2009년 7월 2일 목요일

비오는 날에는 김치전

비오는 날에는 김치전이 딱이죠.

그런데 쾌활정경원님(사진클릭)이 만드신 김치전은 좀 심하네. 이걸 어떻게 뒤집지 ?




허걱 그런데 후라이팬은 반죽 그릇으로 ?





마라톤 팀블로그(www.rundonga.com)에도 많이 놀러 오세요.

마라톤이야 등산이야 ?

해발 900m지점에서 출발해서 1,890m 산을 넘어서 1,304m 지점으로 골인하는 마라톤.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Montafon Arlberg Marathon 대회인데


 


산악마라톤을 뛰어넘는(?) 등산이네요.


 


한라산의 높이가 1,950m 지리산 천왕봉 1,915m 지리산 중봉 1,875m 설악산 대청봉
1,707m 덕유산 1,614m인 점을 감안해도 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대단한 마라토너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2009년 6월 30일 화요일

미리보는 2010 서울국제마라톤 기념품

미리보는 서울국제마라톤 기념품이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한 당신. 낚인 겁니다.
ㅎㅎㅎ


 


아식스가 제작한 2009 파리마라톤 판매용 기념품 중 티셔츠인데요


 


2009 파리마라톤


 


여러가지 디자인의 티셔츠를 판매 했네요.



 


 


 


파리마라톤 기념셔츠


 


파리마라톤 기념셔츠


 


국내에서도 판매용으로 기념품을 제작하면 팔리기는 할까 ?


아직까지 국내 마라톤 대회는 참가비를 내면 기념품은 당연히 제공하는 문화라서.


 


2010년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기념품도 파리 마라톤대회 판매용 기념품처럼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울을 상징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을 해야 할텐데.


 


흰색바탕의 기념품과 원색바탕의 기념품 2종을 만들어서 참가자들이 기념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면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높아지지 않을까 ?


 


 


 

고속도로에서 차량 고장이나 사고발생시 안전하게 견인하기

□ 지난 1월 16일 12시 30분경. 경부고속도로 언양 부근 갓길에서 고장 난 관광버스와 이를 견인하던 차량을 달려오던 트레일러가 들이받아 관광버스와 견인차량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은 사고가 발생했다.

□ 안타까운 것은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원이 여러 차례에 걸쳐 “무료 견인 서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니, 이용해 달라.”라고 권유했지만 이를 듣지 않고 2시간 이상 친분 있는 견인차량을 기다렸다는 점이다.

□ 당시 사고를 처리한 도공의 안전순찰원은 “한국도로공사를 믿고 서비스를 받았더라면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라고 안타까워했다.

□ 사실 한국도로공사가 ‘긴급견인서비스’를 시행한 지는 벌써 오래 전이다. 2005년 3월 처음으로 도입하여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 이는, 갓길사고로 매년 20여명이 넘게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칠 뿐만 아니라 치사율도 일반교통사고의 4배에 이르는 등 매우 위험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특히 야간에 고속도로 갓길에 차량을 주ㆍ정차하고 있는 경우에는 뒤따라오는 차량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주행하는 차량으로 보고 그대로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상당히 위험하다.

□ 게다가 화물차량은 통행료 심야할인 등을 이유로 심야 운행이 잦아지면서 갓길 교통사고의 58%를 차지하고 있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이 서비스는 최근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도입이후 지금까지 모두 1,000여대의 차량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았으며, 이로 인한 2차 교통사고 예방과 구난지연으로 인한 지ㆍ정체 완화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누구나 이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각종 안전시설을 개량해 교통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 ‘긴급견인서비스’제도 : 고속도로 이용차량 중 고장 또는 사고발생시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견인 서비스나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구난차량를 이용하기 위하여 노선에서 대기하는 경우, 도공에서 일반 구난차량을 이용하여 인근 안전지대(휴게소, 영업소 등)까지 무료로 견인해 주는 제도

 ☞ ‘긴급견인서비스’를 원하시는 경우 ☏ 1588-2505